국제원자재시장) 전기동 가파른 상승세 이어가나… 국제 금값은 온스당 1780대
2021-04-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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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CRX)가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제원자재 시장에서 글로벌 경기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전기동(Copper)가격이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전기동은 친환경인프라구축과 관련된 전기․전자․ 통신․ 항공 우주 분야 주요 소재로 널리 쓰이며 코로나 팬더믹이후 금․은 등 산업용 귀금속과 함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2.2% 오른 톤(t)당 9758달러를 기록했다. 올 연초들어 2013 이후 최고 수준을 갱신하는 흐름이다. 국제 금값은 통상 달러화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미국 달러화 강세 압력이 약화된 시점(DXY. 3월말 93.3p → 4월23일 90.86)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 기준 국제 금 가격(7월물)은 1트로이온스 당 1780.1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국제 금가격 최고치는 2063.5달러, 최저치는 1646.1달러이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1779.90달러를,은가격은 26.145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은과 함께 산업용 귀금속으로 분류된다. 최근 금과 은 가격차는 68배 내외에서 움직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CRB지수는 곡물(41%), 원유등 에너지(39%), 금속(13%), 귀금속(7%0 등의 주요 19개 상품선물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이다. 에너지 비중이 높은 골드만삭스 원자재지수(S&P GSCI지수와 함께 국제원자재 가격흐름을 나타낸다. 코로나 팬더믹 여파로 110p대 까지 급락했던 CRB지수는 연초 170p대로 오른 후 최근 210p 내외에서 움직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