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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기 회복 속도 빨라지나.....英 양호한 소비지표 흐름 속 4월 마킷 PMI 큰폭 상승 2021-04-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백신 보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경기가 급속히 회복되고 있을까. 영국 소비지표가 가파른 우상향 흐름을 보인가운데, 4월 마킷 종합 구매자관리지수(PMI)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국 개인소비가 가파른 회복세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 발표자료에 따르면 개인소비를 나타내는 3월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5.4% 증가했다. 2월 증가율 (2.2%)을 크게 웃돈 수준으로 3월 소매판매액은 코로나 팬더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 조사에서도 영국의 경기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IHS가 발표한 영국 4월 헤드라인 종합 PMI(잠정치)는 전달(56.4)보다 크게 오른 60.0로 집계됐다. 4월 제조업 PMI는 전달(62.5) 보다 높은 63.3을 기록했다. 2013년 11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50이상은 경기 확장,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한편 IHS는 영국의 국외 수출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최근 영국 물가지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CPI(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대비 0.7%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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