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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강세 압력 축소 속 미국 증시 변동성 흐름은 2021-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달러화 강세 압력이 축소된 가운데 미국 증시의 변동성은 축소된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달러 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52% 내린 90.86(2020년 말 대비 1.06%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3월말 지수와 비교하면 2.34p(2.51%) 내렸다.


이달 들어 미달러화 강세 압력 축소 흐름이다. 미국 경기회복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월 중순이후 달러화 강세 압력은 확대되면서 지난 3월말 미달러화 지수는 93.2(2월말 90.9→ 3월말 93.2) 로 올랐다. 달러화 지수(DXY)는 유로(58%),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다.


미국 증시의 변동성은 축소된 모습이다. 이달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20p대를 밑돌았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날보다 7.38% 내린 17.33(2020년 12월 비 23.9% 하락)을 기록했다. 3월말 VIX 지수인 19.4 대비 2.07p(10.6%) 하락했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는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을까. 최근 공포지수(VIX)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VIXX 지수 흐름은 우하향 모습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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