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생산자 물가 4개월 연속 상승흐름, 2021년 3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9% 상승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받은 공산품 중심으로 올라 2021-04-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생산자 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흐름(yoy기준, 20년 12월 0.2%, 21년 1월 0.9%, 2월 2.1%, 3월 3.9%)을 나타냈다. 올해 3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했다. 공산품(전월비 1.6%상승)을 중심으로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흐름속 전방산업 수요가 늘면서 공산품 PPI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산품 PPI는 하락세(-2.1%)를 나타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9%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7% 상승했다. 큰 변동 폭을 보여온 농산물가는 전달보다 2.1% 내렸다. 전달 큰 폭 오름세(127.3%)를 보인 풋고추(는 36.5% 내렸다. 딸기(-25.9%)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전달보다 1.3%올랐다, 지난달 돼지고기(11.9%)와 오리고기(10.3%) 상승폭이 컸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3.4% 올랐다. 넙치(11.7%), 멸치(26.1%), 조기(28.4%등이 전달보다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는 3.9% (식료품및에너지 제외 3.6%)상승했다. 농산물PPI는 24.2% ,축산물은 16.9%, 올랐다, 수산물은 1.0% 올랐다. 지난해보다 많이 오른 품목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쌀(16.7%), 파(441.1%), 사과(80.3%)등이, 축산물은 닭고기(24.8%), 달걀(62.5%), 돼지고기(11.9%)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전달보다 1.6% 올랐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은 전달보다 9.7% 올랐다. 나프타는 전달보다 7.0, 경유는 10.8%, 휘발유 12.8%올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0.9% 올랐다. TV용 LCD(6.7%), 노트북용LCD(7.3%)등이 올랐다. 지난해 3월 PPI와 비교하면 5.5% 올랐다.

 

 

3월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1%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1.8% 올랐다. 원재료(7.4%)와 중간재(1.8%), 최종재(0.6%) 모두 올랐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3.0%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