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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압력 약화 속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흐름은…LME 산업용 금 1779달러, WTI 63달러 2021-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달러화 강세 압력이 약화된 시점.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 금값은 오름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 기준 국제 금 가격(6월물)은 1트로이온스 당 1780.2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물 인도 가격이 온스당 1730 달러대에서 움직인 것과 비교된다. 최근 1년간 국제 금가격 최고치는 2063.5달러, 최저치는 1646.1달러이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1779.30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은과 함께 산업용 귀금속으로 분류된다. 같은날 LME 은 가격은 26.045달러를 기록했다. 금과 은 가격차는 68배정도를 나타냈다. 같은날 전기․전자․ 통신․ 항공 우주 분야 주요 소재로 널리 쓰이는 LME 전기동 가격(현물)은 톤(t)당 9336달러를 기록했다. . 구리 가격은 경기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한편 지난 주말 국제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63달러대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인도가격은 배럴당 63.19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6.7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지난달 중반까지 산유국 회의(OPEC+)의 감산 소식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와 유럽의 봉쇄조치등으로 하락하는 하는 모습을 나타냈다(3월말 59.2달러). 최근 1년간 국제유가 최고치는 배럴당 66.1달러를 기록했다. 주요국들의 경기회복세에 원자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흐름이 지속될까. 미 달러화 하방요인이 작용하는 시점. 일각에서는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 가능성을 제기하기도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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