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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글로벌 경기 '리플레이션 기조' 속 미국 경기회복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는 시점. 최근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는 주춤한 가운데 올 2월부터 강세로 전환한 미 달러화강세 압력은 약해진 모습(DXY 2월 90.9 →3월 93.2 → 4월16일 91.54)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의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이 신흥국 통화가치를 지지하고 있을까. 최근 나온 중국의 거시지표는 양호한 흐름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6일 발표한 올1분기(1~3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코로나 19충격여파로 중국 정부가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공식적으로 내놓기 시작한 199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인 작년 1분기 중국 성장률(6.8% 감소)과 대비된다.
내수경제와 국제무역의 확대를 통해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쌍순환(쌍순환, Dual Circulation) 전략의 밑그림을 그린 중국. 최근 달러․위안 환율 움직임은 어떤 모습일까. 중국 위안화는 통화 바스켓을 참조한 ‘관리변동’ 환율제를 택하고 있다. 중국 당국의 관리(managed)에 의해 위안화의 절상 폭이 제한된다. 최근 역내 달러․ 위안(CNY) 환율은 6.5위안 대에서 움직였다. 지난 2월 6.4 위안대에서 3월 6.5대로 올랐다. 미 달러화 강세 속 위안화 환율은 상승 안정세(달러 대비 위안화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3개월 여 동안 위안화 가치는 6.4~6.5달러대에서 움직였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 ECOS에 따르면 일본 엔과 유로화등 주요국 대비 달러 상세 흐름에 따른 통화가치 변화율은 낮은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