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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화값과 NDF 거래 규모 흐름은 … 이번주말 1달러= 1116원대, 올1분기 NDF 거래규모 전분기보다 증가세 2021-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기자

 

최근 대외적으로 달러강세 흐름 속 이번 주말 달러당 원화값은 1116원대로 마감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종가기준으로 전날보다 0.12% 오른(환율하락) 1116. 3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3월말 원화값(1달러=1131.8원)보다 15원50전 올랐다. 지난달 10일 1142.7원까지 오른 후 국내 기업들의 선물환 매도등으로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달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전달보다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3월중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달(0.37%) 보다 낮은 0.31%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6개국에 대한 미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달러화 지수(DXY)는 전날보다 0.15% 절하한 91.54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 지수(93.2) 대비 1.66p 하락했다. 같은날 원․달러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16.98로 전날과 보합했다. ECOS에 따르면 올해 1분기중 비거주자의 하루 평균 NDF 거래 규모(잠정치)는 102.9억달러로 2020년 4분기(78.6억달러) 보다 24.3억 달러 늘었다. 국내 외국화은행과의 NDF 매입 및 매도 거래 합계 기준으로 비거주자의월별 NDF 거래규모는 100억달러 내외를 등락했다(1월 99.5억달러. 2월 105.0억달러, 3월 104.4억달러). 올해 1분기 중 비거주자의 국내 외국환은행을 통한 NDF 순매입규모는 83.9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50.2억달러 순매도)와 비교하면 134.1억달러 늘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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