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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시중 유동성 흐름은, 2월 광의통화 (M2평잔) 증가율, 전월대비 1.3% 증가… 2020년 2월 比 10.7% 증가 2021-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2월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은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2020년 2월과 비교하면 10.7% 증가했다. M2는 인플레이션 핵심지표로 국내 시중에 풀린 유동성 흐름을 나타낸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0년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2월 기준 M2(평잔)통화량(계절조정계열기준)은 3274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 전달(3232.7조)대비 1.3%, 2020년 2월 대비 10.7% 늘었다. M2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9월이후 대체로 상승흐름을 보이다가 코로나 19 위기 발생후 긴급 유동성 공급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등이 진행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4월이후 M2통화량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선 후 지난해 12월 3197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2월 중 M2 내용을 살펴보면 오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머니마켓 펀드(MMF) 중심으로 늘었다. 요구불예금은 전월비 11.0조원, 저축성예금은 9.2조원, MMF는 6.3조원 증가했다. M2(광의통화)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보유 주체별로 살펴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통화량은 전월비 9.4조원 증가했다. 기업 보유 통화량은 31.5조, 기타금융기관 보유 통화량은 6.6조원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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