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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자재시장) 美달러 강세․ 하방요인 속 이번 주 국제유가․ 전기동 가격은 2021-04-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달러화 강세(하방요인) 속 이번주 국제유가는 배럴당 60달러를 등락했다. 4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물 인도 가격은 전날보다 0.28% 내린 배럴당 59.6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코로나 백신 확대․ 추가 경기부양책 시행등 상방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3~4월 비수기 영향으로 배럴당 60달러내외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이번주 친 환경인프라 투자의 근간이 되는 핵심원자재인 전기동(구리)가격(LME)은 톤(t)당 9000달러선에서 움직였다. 구리는 전기차생산․태양광 패널등 친환경분야 핵심산업에 두루 쓰인다. 구리를 제련해 순도를 높인 전기동은 전기․전자․ 통신․ 항공 우주 분야 주요 소재로 쓰인다.

 

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전기동(구리) 현물가격은 톤(t)당 9001.50달러로, 지난달 말 가격(t당 8851달러) 보다 1.70% 올랐다. 과거 전기동(구리) 가격은 미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미 달러 강세(하방요인) 속 전기동(구리) 수요가 가장 많은 중국의 경기 회복과 미국의 장기 친환경 인프라 투자 확대(상방요인)이 전기동(구리)가격 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2% 절하한 92.07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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