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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원화값, 1200원 선 마감, 원화약세 흐름과 수출기업 영향은 2021-04-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대외적으로 달러강세 흐름 속 이번 주말 달러당 원화값은 1200원대에 진입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21. 20원으로 마감했다. 한 주전인 2일(1127.5원)보다 6.0원 내렸다.


지난해 말 일각에서 제기된 올해 원화강세 압력요인은 약화됐을까. 올해 들어 달러당 원화값은 내림세(20년 12월말, 1086.3원→21년 1월말 1118.8원→2월말 1123.5원 →3월말 1131,80원)를 지속하면서 이날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말 원화값(1086.30원)보다 34.9원(3.21%) 하락했다.


환헤지를 하지않는 반도체업계는 원․달러 환율이 오른 만큼 원화 환산 매출은 늘어난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세계 교역이 위축된 상태에서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 원화값이 내리면서 수출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나아졌을까. 원화약세 흐름이 일시적 수익성 개선에 그칠지, 지속될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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