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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상승세가 주줌한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가 우상향 전환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 CRB 지수는 3월말 184.96보다 높은 200p선을 등락했다. CRB지수는 곡물(41%), 원유등 에너지(39%), 금속(13%), 귀금속(7%) 등의 주요 19개 상품선물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이다. 코로나 19팬더믹이후 CRB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팬더믹 여파로 지난해 4월 119p선 까지 급락했던 CRB지수는 올 1월 173p, 2월말 190(26일 190.43p)대로 오른 후 3월말 185p선으로 하락해 상승세가 멈추었다. 지난달 CRB 지수 하위부문중 소맥(곡물)은 전달보다 5.68%, 니켈(금속)은 13.5% 하락했다.
에너지 비중이 높은 S&P 골드만삭스 원자재지수(S&P GSCI지수)도 이달 초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주 S&P GSCI지수는 470p내외를 등락했다. S&P GSCI지수는 에너지, 금속, 귀금속, 농산물, 축산물 등의 주요 24개 주요 원자재의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이다. 코로나 19팬더믹이후 CRB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4월 258p에서 올해 1월 429로 상승했다. 올 2월(2월26일 476.99p)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3월 (3월31일 467.41)하락 전환했다.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 확대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달 에너지, 금속, 농산물 부문 모두 2월말보다 2%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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