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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무역수지적자 , 전월比 33억달러 증가 … 수출 2.6%, 수입 0.7% 감소 2021-04-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미국의 대외거래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 2월 미국의 대외 수출은 전달보다 2.6% 감소한 1873억달러를, 수입은 0.7% 감소한 2583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적자는 전달(678억달러)보다 33억달러(4.8%) 증가한 711억달러를 기록했다.



대미 무역수지 흑자국을 나라별로 살펴보면 기술경쟁이 상수화한 중국에 대한 무역 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31억달러 증가한 30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줄었다. 미국의 2월 대중 수출은 45억 줄어든 104억달러를, 수입은 15억달러 줄어든 406억 달러를 기록했다. 


   USMCA 협정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 폭도 증가했다. 2월 미국의 멕시코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51억달러 증가한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21억달러 늘어난 228억를, 수입은 30억 달러 감소한 296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 때 미․중 무역분쟁여파로 멕시코의 미국 수출이 중국을 앞서기도 했다. 같은달 미국의 캐나다에 무역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22억달러 증가한 40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5억달러 줄어든 237억 달러를, 수입은 17억달러 늘어난 277억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연합(영국제외)에 대한 무역수지적자는 190달러를, 우리나라에 대한 무역수지적자는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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