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하나, 올 1분기 FDI(도착기준) 42.8%(전년동기대비) 증가… 신고기준은 44.7%늘어 2021-04-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큰 폭(신고기준 47.6%, 도착기준 42.8%)으로 늘어났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자료(2021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FDI(신고기준)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4.7% 늘어난 4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도착기준으로는 42.9% 늘어난 4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으로 신고는 역대 3번째, 도착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연되었던 기업인수․ 합병(M&A)등을 중심으로 재개되면서 FDI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부터 국내 수출과 내수등 경제전반에서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향후 국내 외국인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될까. UNCTAD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코로나재확산, 미중 기술패권경쟁등)으로 글로벌 FDI는 올 5~10% 추가 감소할 전망이다. 미.중 기술패권경쟁이 장기화된 시점. 1분기 미국, 중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줄었다. 신고기준으로 미국은 31억1000만달러(-39.4%), 중국은 8억6000만달러(-41.2%), 도착기준으로 미국 3000만달러(-87.7%), 중국 6억5000천만달러(-51.0%) 감소했다. 유럽연합(영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늘었다. 신고기준으로 31억1000만달러, 도착기준으로 24억4000만달러(314.6%) 증가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투자도 늘었다. 신고기준으로 2억4000만달러(91.4%), 도착기준으로 2억달러(133.7%)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