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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 회복에 맞춰 수출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시점. 올 3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월(4475.6억달러) 대비 14.3억달러 감소했다.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감소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1년 3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61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3월 외환보유현황을 보면 국채,정부기관채, 회사채등 유가증권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 유가증권은 전월비 36.8% 감소한 4059억5천만달러(91.0%) △ 예치금은 전월비 25.4억 달러 늘어난 272억8천만달러(6.1%), △ SDR은 7천만달러 줄어든 35억1천만달러(0.7%), IMF 포지션은 2억1천만달러 감소한 46억달러(1.0%), △금은 변동이 없는 47억9천만달러(1.1%)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1위 중국(3조2050억달러), 2위 일본(1조3794억달러), 3위 스위스(1조0749억달러), 4위 러시아(5863억달러), 5위 인도(5846억달러), 6위 대만(5433억달러), 7위 홍콩(4957억달러) 다음 순이다.
장훈녕기자 hnjang@ 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