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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간투자(소비)심리 확대하나…3월 제조업 PMI 전월比 3.9p,컨퍼런스 소비자신뢰지수 19.3p 상승 2021-04-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올해 미국 성장률이 8%에 달할 것이라는 투자은행(IB) 전망(골드만삭스)이 나오는 시점. 미국내 민간 투자 심리가 회복흐름을 이어갔을까.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PMI 상승세는 2개월째 이어졌다. 비국방자본재 수주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이달 1일(현지시간) 발표한 3월 ISM 비제조업 지수는 전달(60.8)보다 3.9p 오른 64.7로 집계됐다. 지난해말 60.5에서 올 1월 58.7로 하락 후 2개월째 상승 흐름이다.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50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미국 제조업경기가 경기확장 국면에 접어든 것은 지난해 6월부터다. 이후 지속 50이상을 유지(2020년 7월 53.7, 8월 55.6, 9월 55.7, 10월 58.8, 11월 57.7, 12월 60.5, 21년1월 58.7,2월 60.8, 3월 64.7) 했다. 민간 기업의 투자 수요를 반영하는 비국방자본재 수주는 이와 괘를 같이해 지난해 7월 플러스로 전환(전년동월비 0.1%) 이후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달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 90.4)보다 19.3pts 오른 109.7(1985=100)을 기록했다.  미국의 소비심리는 지난해 겨울철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101.4, 11월 92.9, 12월 87.1,1월 88.9)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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