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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 회복한 국제유가․산업용 금속가격 상승세 지속되나 2021-04-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해들어 국제원자재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국제유가와 산업용 금속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흐름일까. 4월 들머리. 대표적 원자재 가격지수인 S&P 골드만삭스 원자재지수(GSCI)는 475p 내외를 등락했다. 올1월보디 35p 정도 올랐다. 하위부문별로 산업용 금속은 지난해 8월 이후 코로나 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후 상승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유등 에너지지수는 최근에야 코로나 위기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4월 들머리. 품질이 가장 좋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0달러대를 웃돌았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날보다 3.87%오른 배럴당 61.4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원유시장 벤치마크인 브랜트유는 영국 ICE거래소에서 배럴당 64.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3.38%올랐다. 세계 경기 회복흐름속 주요 산유국(OPEC+)들의 생산량 조절합의(5~7월 하루 200만배럴 공급증가합의등)와 이행여부가 원유가격 변수로 작용할까


금,은등 산업용 귀금속은 어떤 흐름일까. 1일 LME 금값은 온스당 1727.50달러,은값은 온스당 24.90달러를 기록했다. 은은 각종 전자제품, 이동통신장비등을 비롯해 널리 쓰인다. 이날 금과 은 가격격차는 69배정도를 나타냈다.

구리가격은 톤당 9000달러를 밑돌면서 오름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구리를 제련해 순도를 높인 전기동은 전기.전자, 통신, 항공우주분야등에서 주요 소재로 활용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93%내린 톤(t)당 1876.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LME 니켈(Nickel)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72% 내린 톤당 1만1942.5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전자제품등에 쓰이는 스테인레스 강을 생산할 때 필수 소재로 활용된다. 6년여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다. 이전보다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같은날 LME 코발트 현물가격은 톤(t)당 5만0105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했다.  최근 상승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코발트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원자재이다. 코발트 가격은 올해들어서만 10%이상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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