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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반도체 경기 확장속 자동차 수출등이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3월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 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대비 16.6% 증가했다. 작년 10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다. 국내 15개 주요 품목중 14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41억7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1개월 연속 흑자 흐름이다.
1일 산업통산부 발표 ‘3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538억2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3월 대비 16.6%(76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세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24일로 지난해 3월과 같다. 3월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2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19억2천만달러) 보다 3억2천만달러(16.6%) 증가했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다.
국내 주요 수출 품목(15개 품목) 중 14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경기 확장속 자동차 수출은 회복세를 이어갔다. 각각 8.6%, 15.3% 증가했다. 선박(65.9%),석유화학(48.5%),바이오헬스(43.6%),이차전지(25.35%), 석유제품(18.3%), 가전(18.0%), 철강(12.8%),차부품(13.9%)은 두자릿 수 증가했다. 이중 석유화학은 이달 플러스 전환했다. 일반기계(6.9%), 섬유(9.4%), 컴퓨터(6.9%) 도 이달 플러스 전환했다. 무선통신기기(6.0%)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모바일용 OLED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LCD 생산 이 감소하면서 3월 디스플레이 수출은 소폭 감소(-1.1%) 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9개 지역 중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한국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26.0%, 두 번째로 큰 미국은 9.2% 늘었다. 대중 수출은 5개월 연속, 대미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세번째로 큰 대 EU(영국제외) 수출도 36.6% 늘었다. 7개월 연속 증가세다. 대 아세안 수출은 10.8% 늘었다. 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이다. 대인도 수출도 2개월만에 증가세(9.2%)로 전환했다. 대 일본꽈 중동 수출은 각각 2.6%, 15.4%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