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3월 중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한달만에 상승전환이다.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각각 7포인트, 5포인트 올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다.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전달보다 4.7p 올랐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1년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BSI는 89로 전달(82)에 비해 7포인트 올랐다.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인 78을 웃돈 수치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는 91로 전달과 비교해 6포인트 올랐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전달에비해 6포인트 오른 99를, 중소기업은 9포인트 오른 78을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은 전달보다 3포인트오른 97을, 내수기업은 전달보다 11포인트 오른 85로 집계됐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은 수출비중이 50% 이상여부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3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5포인트 오른 77으로 집계됐다. 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인 74를 웃돈 수준이다. 12월(68) 하락 이후 3개월째 상승흐름이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전달보다 5포인트 오른 78을 기록했다.
3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1.3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4.7포인트 올랐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39개, 비제조업 1160개)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