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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국제 곡물가격 흐름은 …소맥 선물 부셀당 6.16달러, 옥수수 5.46달러대 2021-03-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3월말.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 내외에서 등락했다. 종가 기준 지난달말 환율(1123.50) 보다 오름세다(달러당 원화 약세).이번 주 대표적 원자재 가격지수인 S&P 골드만삭스 원자재지수(GSCI)는 470p대를 등락했다. 올 1월 보다 40p정도 올랐다. S&P GSCI지수는 에너지,금속, 귀금속,농산물, 축산물 등의 24개 주요 원자재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이다. 이중 농산물 지수는 지난해 8~9월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위기 전 수준을 회복한 후 올해 들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밀․옥수수 등 국제곡물가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29일(현지시간) 시카코상품거래소(CME)에서 소맥(밀) 5월물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0.57% 내린 부셀당 6달러16센트로 마감했다. 밀은 빵은 만드는 필수 재료다. 올해들어 2014년 10월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6달러러 중반대에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옥수수CME 5월물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04% 내린 부셀당 5달러 46센트를 기록했다. 올1월  2014년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곡물 수출국의 통제가 강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시점. 아르헨티나 수출금지 여파가 지속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공급측 요인이 주목된다.

 

대두 CME 5월물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0.54% 하락한 부셀(약 27kg)당 29.13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2014년 7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상승흐름을 보였다. 대두값은 콩을 가공해 식품을 만드는 업체의 재료 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미.중 무역분쟁이 상수가 된 시점. 전 세계에서 대두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중국이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이다.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규모가 대두값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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