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달 소비심리 흐름은…3월 소비자심리지수 100,5, 전달比 3.1포인트 상승
2021-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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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기자]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올해 들어 소비심리가 지속 개선되는 흐름이다. 3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5p로 집계됐다. 소비심리는 내수경기의 바로미터이다. 지난 해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ndemic) 후 4월(73.3p)을 저점으로 상승흐름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1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5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3.1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가 2003~2009년중 장기평균치인 기준값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뜻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6개월전과 비교해 가계의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 CSI는 72p로 2월(63p)보다 9p 올랐다. 향후 6개월 후 경기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도 늘었다. 향후 경기전망 CSI는 93p로 2월(90p)보다 3p 상승했다. 금리전망CSI는 전달보다 10포인트 오른 114로 집계됐다. 다른 구성항목을 보면 앞으로 1년이후 집값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CSI는 124p로 전달(129P)보다 5포인트 떨어졌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46p로 전달(144p)보다 2포인트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3월 중 소비자동향조사는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9~16일까지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응답한 전국 도시가구는 2360가구였다.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 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