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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해 2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산물은 전달보다 3.0%(전년동월비 18.0%)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흐름속 공산품은 전달보다 1.1%(전년동월비 1.9%) 올랐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8%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큰 변동 폭을 보여온 농산물가는 전달보다 5.1% 올랐다. 풋고추(127.3%), 파(42.4%), 배추(52.6%)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전달보다 2.0%올랐다, 달걀(22.5%)과 닭고기(6.2%) 상승폭이 컸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0.2% 올랐다. 우럭(19.5%), 게(15.6%), 물오징어(3.6%)가 전달보다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농산물은 25.7% ,축산물은 21.2%, 올랐다, 수산물은 0.8%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많이 오른 품목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쌀(15.7%), 파(341.8%), 사과(91.3%)등이, 축산물은 닭고기(33.3%), 달걀(91.3%)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전달보다 1.1% 올랐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은 전달보다 7.2% 올랐다. 나프타는 전달보다 11.7, 경유는 5.3%올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0.6% 올랐다. TV용 LCD(8.2%), 노트북용LCD(7.3%), DRAM(1.5%)등이 올랐다. 공산품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물가수준을 유지(0.0%)했다.
2월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1.5% 올랐다. 원재료(6.2%)와 중간재(1.5%), 최종재(0.6%) 모두 올랐다. 2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변동이 없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