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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에너지 비중이 높은 골드만삭스 원자재지수(S&P GSCI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주 초 475p 대를 기록했다. 올 1월 지수(429p)보다 46p 정도 올랐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여파로 전세계 원자재 수요가 위축된 지난해 4월 지수(258p) 보다는 200p 넘게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산업용 금속가격 상승세가 지속될까. 이번주 초 국제 원유시장 벤치마크인 브렌유는 배럴당 65달러 내외를 등락했다. 품질이 가장 좋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0달러대를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배럴당 61.55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4.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가격은 톤당 9000달러 내외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구리를 제련해 순도를 높인 전기동은전기.전자, 통신, 항공우주분야등에서 주요 소재로 활용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동(copper)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68%오른 톤(t)당 9097.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LME 니켈(Nickel)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1.89% 오른 톤당 1만6425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전자제품등에 쓰이는 스테인레스 강을 생산할 때 필수 소재로 활용된다. 6년여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완만한 우상향 흐름이다.
금,은등 산업용 귀금속은 어떤 흐름일까. 같은날 LME 금값은 온스당 1741달러,은값은 온스당 25.7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과 은 가격격차는 68배정도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회복세 속 은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과 은 가격차가 더욱 좁혀질까. 은은 각종 전자제품, 이동통신장비등을 비롯해 널리 쓰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