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차갑지 않은 바람스치는 봄, 산책길에 핀 꽃들을 보며
2021-03-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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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으로 춘분이 지난 3월23일. 반려견과 산책 길가, 담 밖으로 걸쳐진 개나리 가지에는 노란 꽃망울이 터트려져있네요. 차갑지 않은 바람스치는 봄. 각양각색의 꽃들이 이른 봄 잔설을 뚫고 피어오르네요. 어린시절 흐드러지게 핀 고향의 꽃들을 보며 ‘불확실한 지식’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었지요.
조리 있고 유용한 대안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비판에 더 강한 후기 케인즈 학파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보기도 했지요. 불확실성 시대. ‘경제’ 문외한에서 벗어나기위한 욕심이었지요. 계절마다 피고지는 꽃들을 보면서 ‘대안이 또 하나의 도그마를 형성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해 반추해 봅니다. '앎과 실천'이란 무엇일까요. '코로나 19 불확실성 시대. 다양한 시각에서 설득력있는 주장들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