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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시대, 사업 가치 사슬 변화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2015-01-11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사업가치 사슬은 원부자재 공급,부품 제조, 최종 조립, 그리고 서비스 등으로 분류되는 사업들 간에 상호 작용으로 상승효과를 창출하여 단독 이상의 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가치사슬 관점에서 IoT비지니스 모델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상품 구성에 들어갈 제품과 서비스,이들 제품과 서비스 운용에 기여하는 운영체제와 플랫폼) 확보△사용자 기반 구축△구축한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손쉽게 타 상품으로 확장하는 후광효과(halo effect)등이다. 이러한 경쟁력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M&A를 활용한 독자 사업 확장, 시장 표준화 활동 참여, 협력(컨소시엄) 관계를 구축하기도 한다.

  IT 기술의 고도화로 세상 만물이 소통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시대로 급이행되면서 올 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신 산업 창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등 신산업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투자(R&D)한다. IoT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도 삼성전자내 사업부의 핵심역량을 결집시키는 한편 외부업체와의 개방적 협력도 강화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구로디지털밸리를 방문한 후에 기자감담회에서 ‘새해에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 생산성 향상등으로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과학기술과 ICT에 기반을 둔 사물인터넷, 3D프린터등 차세대 먹거리인 신사업에서 돌파구를 찾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IoT 시대에는 기기와 서비스가 복합 또는 융합된 패키지 상품을 창출하는 비지니스 모델이 요구되는 만큼, 새로운 가치 사슬의 구축과 그에 따른 주도권 변화가 초래된다.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업체들이 사업 가치 사슬의 변화로 주도권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이 치열하다.

 

 삼성전자는 전사차원에서 사물인터넷(IoT)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위해 사업부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투자와 연구개발, 사업화를 전담할 협의체를 '윤부근-신종균-이상훈'의 3두 체제로 가동키로 했다.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는 TV와 가전 부문을 총괄하면서 IoT에 필요한 가전과 TV등 다양한 디바이스 개발에 나선다. 신종균 IT모바일(IM)대표는 IoT에 필수인 연결(네트워킹 부문을 지휘한다. 이상훈 경영지원실장(CFO)는 IoT사업에 필요한 투자와 사업계획을 지원한다.

 

삼성은 스마트 TV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든 사물을 연계할 예정이다. IoT사업에서 자체 운용체계인 '타이젠'의 역할이 확대된다. 자사제품외에 다른 디바이스,다른 플랫폼 간 연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보안성을 강화하기위해 칩,디바이스,허브,클라우드 각 단계별로 대응체제도 가동된다.

 

관련업계 전문가는 '타 관련업체들도 사업가치사슬 변화시켜  IoT 시대 패키지 상품 창출이라는 최종목표를 위해 현재의 최종 조립단계 다음에 복합,융합 활동을 추가하고 있다'며 '이의 창출에 요구되는 단위 사업 활동으로 기기 제조외에,판매 촉진용 사업기반 서비스와 판매 후 이용에 필요한 응용서비스가 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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