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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 유동성 흐름) 1월 광의통화 (M2평잔) 증가율, 전달보다 1.3% 증가… 2020년 1월 比 10.1% 증가 2021-03-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올해 1월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은 지난해 12월보다 다소 상승(1.3%)했다. 2020년 1월과 비교하면 10.3% 증가했다. M2는 인플레이션 핵심지표로 국내 시중에 풀린 유동성 흐름을 나타낸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0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1월 기준 M2(평잔)통화량(계절조정계열기준)은 3233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 전달(3191.5조원)보다 1.3%, 2020년 1월 대비 10.1% 늘었다. M2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9월이후 상승흐름을 보이다가 코로나 19 위기 발생후 긴급 유동성 공급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등이 진행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4월이후 M2통화량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상회했다.

 

1월 중 M2 내용을 살펴보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머니마켓 펀드(MMF) 중심으로 늘었다. 저축성예금은 전달보다 15조3154억원, MMF는 7조2459억원 증가했다. M2(광의통화)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보유 주체별로 살펴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통화량은 전달보다 4조7359억원 증가했다. 기업 보유 통화량은 24조0304억원늘었다. 기타금융기관 보유 통화량도 4조4995억원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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