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의 PEE 근원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 물가상승률보다 높게 나타난 지난 2월.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지표는 신통치 않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인구 통계국(US Census) 이 발표한 2월 소매판매는 5617억달러로 전달(5791억달러,수정치 7.0%)보다 3.0% 감소했다. 코로나 19 충격에 대응한 경제회복 피해자금지출 소진과 지역적 한파등이 미국인들의 소비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바이든 신정부가 제안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이 추가부양책이 이달 시행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억제된 소비자세가 바뀔까.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백신접종이 지속되면서 잠재된 펜트업 수요(pent-up demand)는 미국 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 지형도를 바꿀 것으로 내다본다. 소비는 미국경제에서 높은 비중(72%정도)을 차지한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쌍순환(雙循環, Dual circulation’전략을을 경제성장 밑그림으로 시행하는 중국의 올 1~2월 소비지표는 양호한 모습이다. 중국 1~2월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전달(4.6%), 시장 컨센서스(32.0%)를 모두 웃돈 수치다. 중국 통계국이 15일 같이 발표한 1~2월 중국 산업생산 증가율은 작년 동기보다 35.1%로 집계됐다. 1월(7.3%)과 시장예상치(30.0%)를 웃도는 수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