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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확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부족 우려 속 코발트가격 우상향흐름 ? 2021-03-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기자동차가 새로운 가전제품으로 변천하는 시대.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늘면서 일각에서 전기차배터리 공급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원자재로 쓰이는 코발트(cobalt) 가격은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15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자료를 보면 이날 코발트 현물가격은 톤(t)당 5만2765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 이어갈까. 지난 3년간 하락세였던 리튬가격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면서 급반등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원자재인 코발트 가격은 올해들어서만 10%이상 올랐다. 


 일각에서 전기차배터리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 리튬가격 상승세가 지속될까. 올해부터 발효되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이 리튬이온배터리 가격흐름과 관련해 긍정적 영향을 미칠까. 리튬이온배터리는 한-영 FTA와 관련한 유망 품목으로 거론된다.


장훈녕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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