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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바이든 신정부 출범으로 미국의 다자체제복귀 등 글로벌 통상 레짐 변화가능성이 대두된 가운데 국내 하루 평균 수출이 증가세를 보인 올해 2월. 국내 수출 물가는 원달러 환율(평균환율, 1월 1,097.49→2월 1111.72)과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 1월 54.82→2월 60.89달러/bbl)의 우상향 흐름에 영향받아 1월보다 3.1% 올랐다.
수출입물가지수는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 부담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3.1% 상승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0.2% 올랐다.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달보다 1.9%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6.5%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7% 올랐다. 공산품은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이 큰 석탄 및 석유제품(13.1%), 화학제품(4.9%) 등이 올라 전달보다 3.1% 상승했다.
올해 2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달보다 3.8% 상승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0.8% 떨어졌다. 2월 중 국제유가는(두바이유가기준) 전달보다 11.1% 올랐다. 올2 월 두바이유 월평균유가는 배럴당 60.8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2월과 비교하면 12.3% 오른 수준이다. 광산품등이 올라 원재료는 1월보다 7.4%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달보다 3.4%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달보다 각각 0.8% 올랐다. 2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2.7% 상승했다. 지난해 2월달과 비교하면 4.9%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