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디스플레이패널 수출, LCD 단가 상승 흐름 속 OLED 수출 증가세 이어지나 2021-03-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이즈 = 장혜린기자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하기위해 OLED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시대. 전 세계 모바일 IT 기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우상향 흐름을 지속할까.


15일 산업통산자원부 2월 정보통신(ICT) 수출관련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 2월 디스플레이 수출은 2020년 2월보다 22.3% 늘어난 16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OLED패널은 LCD 패널보다 얇고 가벼운 제품 구현이 가능하다. 색채 현율, 명암비, 시야각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화질 특성을 발휘할 수 있다. 올 2월 OLED 패널 수출은 지난해 2월보다 32.9% 늘어난 8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단가 상승 흐름 속 액정장치(LCD) 수출도 늘었다. 2월 LCD 수출은 2020년 2월보다 4.6% 증가한 4억 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對) 중국, 베트남 수출이 크게 늘었다. 홍콩을 포함한 2월 중국 수출은 지난해 2월 보다 30.3% 증가한 7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베트남 수출은 21.4% 늘어난 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수출도 늘었다. 작년 2월보다 6.2% 늘어난 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지역 수출(3천만달러)과 일본(1천만달러) 수출은 줄었다. 지난해 2월보다 각각 8.3%, 49.4% 감소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단가 상승 압력은 높아질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2월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 평균 가격은 각각 62.4, 34.5달러를, LCD TV(55인치) 패널 평균 가격은 191달러대로 올랐다. 최근 6개월간(작년 9~올 2월) 우상향 흐름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