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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반도체 경기의 확장 국면과 자동차 수출회복등에 힘입어 3월 (1~10일) 우리나라 수출은 2020년3월 같은기간 수출보다 25.2% 늘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평균 수출증가율은 전년 동월 25%정도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1억22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하루평균 수출이 지속 늘어나는 가운데 원․달러환율은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1월말 1118.8원 →2월말 1123.5원→3월9일 1140.3원, 올해 1.1~ 현재 평균환율 1156원)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3월1일~1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162억9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3월 같은기간 대비 25.2%(32억84백만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지난해 3월 같은기간과 변동이 없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17.4억달러)보다 25%정도 늘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양대 수출품목인 반도체(25.2%)와 승용차(22.8%)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석유제품(28.1%)과 자동차부품(15.5%)도 두 자릿수대 증가폭을 보였다. 무선통신기기(8.0%)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 수출은 33.9%, 두 번째로 큰 미국 수출은 21.9% 세 번째로 큰 유럽연합 수출은 49.0%늘었다. 베트남과 일본 수출도 각각 7.5%, 17.7% 늘었다. 중동과 싱가포르 수출은 각각 13.6%, 10.6%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