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2월중 한국으로의 외국인 투자자금유출입은 주식자금의 경우 순매도세를 보여 3조 2430억이 유출됐다. 채권자금은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2월중에만 8조9880억원이 유입됐다.( 8일, 금감원 2021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참조)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금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주식자금은 순매도세를, 채권자금은 순매수를 유지하는 흐름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자료에 따르면 이달 1~9일 누계기준으로 외국인은 2조1311억원어치의 주식자금을 순매도했다. 채권자금은 4조75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원화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1133.20)보다 7.10원(0.63%) 내린 1140.3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말 종가(1086.30)와 비교하면 54원(4.97%) 떨어졌다. 미달러화 강세 속 원화약세 흐름이다. 미국 상원이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가결하면서 미국의 경기 회복기대감이 높아졌을까. 강달러가 미국 경제에 기여할까. 8일(현지시간) 주요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5일) 보다 0.48% 절상된 92.42를 기록했다. 한편 3월 둘째주들어 외국인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3000선을 밑돌았다. 9일 코스피는 전날((2996.11)보다 19.99% 떨어진 2976.12을 기록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와 높은 상관계수를 보여온 우리나라 국채 금리는 이번주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9일 기준. 국내 단기금리 지표로 활용되는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1.139%)보다 0.067%p오른 1.206%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2.028%)보다 0.006%p오른 2.034% 기록했다. 이날 기준으로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0.83%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