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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21년 1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2019년 1월 흑자규모(20억7천만달러)보다 36억6천만달러 늘어난 57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후 글로벌 생산과 교역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경상수지는 9개월째 흑자흐름이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0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70억 6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12월 105억 달러에서 47억7천만달러 줄어든 5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20.7억달러)과 비교하면 36.6억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1월 수출(BPMP6기준)은 전달보다 59억3천만달러 줄어든 466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달(427.8억달러)과 비교하면 38.8억달러 늘었다. 수입(FOB)은 전달보다 11억6천만달러 줄어 409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달보다 2억2천만 달러 늘었다.
1월 서비스 수지는 6억1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1월 적자폭(-29.9억달러)보다 축소했다. 여행 및 운송수지(-1.1억달러→10.3억달러) 개선이 적자폭 감소에 기여했다. 올 1월 여행수지는 5억5천만달러 적자를(2020년 1월 -14.1억달러), 운송수지는 10억3천만달러 흑자(2020년 1월 -1.1억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