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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회복속도 빨라지나, 고용 모멘텀 개선(?)…국채금리 상승 속 달러는 강세흐름 2021-03-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K자형 경기회복(중국 제외) 경로 속 2월 미국 고용시장이 전달보다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 2월 실업률은 6.2%로 전달보다 소폭(0.1%p) 낮아졌다.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37만9천명 증가했다. 코로나 백신접종 속 조바이든 정부가 제안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 통과로 미국이 ‘불안한’ 고용 회복에서 벗어날까. 경기 회복 속도는 빨라질까.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실업률은 1월 실업률(6.3%) 보다 0.1%p낮은 6.2%로 집계됐다. 미국 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37만 9천명 증가했다. 지난 1월 약화된 미국 고용시장 모멘텀흐름이 개선된 모습이다.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demic) 충격여파가 가장 큰 곳은 고용변동성이다. 미국 고용시장이 이른 시일내에 ‘불안한’ 회복 국면을 벗어났을까. 미국 내 코로나 백신접종자가 누적 확진자수를 앞선시점. 조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집행될 예정이다. 8일 존슨홉킨슨대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29백을 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차 코로나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은 30백만명대에 이르렀다. 공화당 반발로 장기화 우려를 낳던 코로나19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책은 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을 통과(50:49)했다. 민주당이 과반 수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에서 오는 9일 표결처리되면 조기에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회복 속도를 반영했을까. 최근 미 장기국채가 연 1.5%대를 웃돈 가운데 미 달러회는 주요국 통화대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달 미 달러화는 연초 대비 1% 이상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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