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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장기화 속 지난해 실질 GNI, 전년比 0.3% 감소…실질 GDP 감소율보다는 낮았지만 2021-03-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1755달러(3747만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GNI 보다 1.1% 감소했다. 4일 한국은행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반도체 착시효과(?)’ 속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0.3% 늘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은 0.3% 줄었다. GNI는 실질 GDP에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 것으로 실질 구매력을 보여준다. 지난해 코로나 충격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된 가운데 성장률 하락(-1.0%)과 동시에 구매력(-0.3%)도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1.3%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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