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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싱 문자이므로 주의 하세요)경찰청은 '분실물센터에 물품을 보관중입니다. 물품 및 보관기간을 확인하세요‘ 등의 문구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스미싱이 발견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또, 경찰청은 분실물센터(<<u>www.lost112.go.kr)를 사칭한 가짜 주소( melost.co.kr, lostko.co.kr )를 만들어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문자내역, 주소록, 공인인증서 등 개인 및 금융정보를 빼가는 범죄행위가 발생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가짜 주소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접속을 차단한 상태이다. 하지만 악성주소 개설자들은 다른 주소를 개설하여 유포행위를 계속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경찰청은 해킹․바이러스 유포사이버 범죄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되어 있는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앱’을 설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악성앱으로 인한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하여 ‘경찰청 사이버캅’ 앱(구글play스토어에서 무료다운로드 가능)을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URL이 첨부된 모바일메시지(SMS, 카톡, 라인 등)를 수신한 후 URL을 클릭하였을 때 URL에 악성앱이 숨겨져 있는지 탐지해서 설치를 차단하도록 안내하는 기능과 URL 관련 서버가 어느 나라인지(국내인지 외국인지) 탐지하는 기능이 있어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킹․바이러스 유포사이버 범죄는 지식정보화 선진국을 추구하는 우리사회의 노력을 방해하고있다. 만일 피해가 있다면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