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확실성 속 美 국채금리 상승세, 엔화 안전통화 기능 약화 지속되나
2021-03-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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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종래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던 미국 국채 변동성이 커졌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달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1일 1.45%까지 올랐다. 종래 글로벌 경제가 출렁일 때(위험 회피환경,risk-off)마다 강세를 보여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엔화는 어떤 흐름일까. 코로나 19 위기이후 약화된 엔화의 안전통화로서의 위상은 올 연초에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FX시장에서 이달 달러당 엔화는 106선에서 등락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엔화값은 달러당 106.69엔으로 마감했다. 엔화가치 약세흐름이다. 지난해 12월말 달러당 103.3엔을 기록한 후, 이달 1월말 104.7엔에 이어 2월들어 105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일본엔화는 달러인덱스에서 14% 비중을 차지한다. 이달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네, 스위스 프랑) 대상 지수인 미달러 인덱스(DXY)는 91p내외에서 등락( 2일. 90.78)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