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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산업생산 전월비 0.6% 감소 … 소비와 설비투자는 각각 1.6%, 6.2% 증가 2021-03-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6% 감소했다. 코로나 19 장기화 속 1월 생산․투자․소비 지표 흐름은 엇갈렸다. 올 1월 소비는 전달보다 1.6% 증가했다. 설비투자도 전달보다 6.2% 늘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전달보다 6.0% 감소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1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6% 감소했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6% 감소했다.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 제조업의 양대축인 자동차 생산은 전달보다12.8% 늘었다. 전자부품 생산은 9.4%, 기타운송장비는 12.4% 줄었다.

 

 

올 1월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전달보다 1.1%포인트 내린 73.2%를 기록했다. 전달 플러스 전환이후 다시 마이너스 전환이다. 제조업재고율은 전달보다 0.8% 줄었다. 지난해 10월이후 4개월연속 감소세다. 재고율은 출하대비 재고비율로 산출된다. 제조업 출하는 전달보다 8.4% 증가했다. 제조업출하는 자동차(14.8%),통신,방송장비(18.8%), 금속가공(4.1%) 등에서 늘었다. 반도체(-4.6%), 전자부품(-11.3%), 기타운송장비(-14.7%)등은 줄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달보다 0.2% 감소했다. 금융․보험(1.3%)등에서 증가했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영업제한 등으로 예술.스포츠.여가등이 큰폭(-15.4%)으로 줄었다.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1.6% 늘었다. 가전제품등 내구재(4.8%)와 의복 등 준내구재(1.0%) 판매가 늘었다. 의약품등 준내구재는 (-0.1%) 줄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6.2%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세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류등 특수 산업용 기계류 투자는 이달 11.2% 늘었다. 자동차 등 운송장 투자는 8.4% 줄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비주거용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 감소로 전달보다 6.0%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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