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경기 확장국면) D램 현물가, 이달 4달러대 상승…올 서버 D램 상승폭 10~15% 전망도
2021-02-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착시현상’ 우려 속 반도체 경기가 한국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시점. D램 가격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버 D램 가격 상승폭(QoQ)을 10~15%로 전망한다.
반도체 경기 확장 국면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이달 D램 현물가는 4달러대(25일 4.28달러)에서 등락했다. 연초들어 우상향 흐름이다. 이번주 25일 D램 현물가는 4.28달러로 지난해 12월 말 가격(3.17달러)보다1.11달러 올랐다. 반도체 업계에서 현물가는 고정 거래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속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시작된 9월(3.13달러)이후 2.8 달러대를 등락하던 고정 거래가는 연초들어 3달러를 기록한 후 우상향을 지속하는 흐름이다.
서버 D램 가격 상승 폭(QoQ)은 확대할 전망이다. 2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등에 따르면 올 해 서버 D램 가격 상승 폭은 10~15%로 전망된다. 생산시설등 공급측 요인이 뒷받침된 전망이다. 지난해 시작된 미국의 화웨이 제재 여파가 가격 흐름에 영향을 미칠 여지가 있을까. 이달 서버 D램 가격 상승폭은 3.5%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