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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 속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흐름은 2021-0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시점. 이달 25일 연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0.5%인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경기회복속도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의 기준금리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주택담보대출은 이를 기준으로 변동금리를 결정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예금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이달 26일 한은 자료(2021년 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각 은행에서 올 1월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신규 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2.59%)보다 0.04%p 오른 연 2.63%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팬더믹 이전인 2019년 12월말(2.45%)보다 0.18%p 오른 수준이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어떤 흐름일까.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금리 결정기준으로 삼는 코픽스는 전달보다 떨어졌다. 15일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6%로 공시됐다. 지난해 12월(0.90%) 보다 0.4%p 하락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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