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하루평균 수출 증가세등으로 원화강세 요인 상존한 시점, 위안화 실질 실효 환율 상승폭 높아지나… 최근 中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4위안 수준 2021-02-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 바이든 신정부 출범이후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시점. 중국 위안화는 저(低) 환율(위안화 강세) 흐름을 지속 보이고 있다. 위안화가치는 지난해 12월 말 달러당 6.5 위안에서 최근엔 6.4위안 수준으로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FX 시장에서 ‘관리변동제’를 채택하고 있는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15% 절상한 달러당 6.457위안을 기록했다. 작년 12월 말 (6.541)과 비교해 1.28%하락한 수준(위안화 가치 상승)이다. 24일 중국 위안화화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화가치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112.2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12월말(1086.3원) 대비 25.9원(2.38%) 올랐다.

 

글로벌 경기가 k자형 성장경로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예외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회복 국면에 접어든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다. 중국 위안화는 지난해 한국 원화보다 실질실효환율 상승 폭은 높은 흐름을 나타냈다. 미.중 무역 갈등이 국내 기업의 중국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말 국내 금융기관에서 위안화 예금(비중 2.1%)잔액은 19.8억 달러로 집계됐다(한은 ECOS시스템 참조). 일부 기업의 결제대금 지급으로 전달보다 1.2억 달러 줄었다. 2019년 말 잔액인 14.2억 달러보다 5.6억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한편 우리나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달러당 원화강세 요인이 상존한 시점. 이달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두자릿 수 증가 폭을 나타냈다(관세청자료, 2월1~20일 통관시준 32.7%). 지난달 수출 물량지수는 우상향흐름을 보였다. 24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년1월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운송장비 등 수출이 늘면서 2020년 1월 보다 8.0%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3.1%) 상승으로 7.0%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