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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기 금리 상승으로 확대하는 ‘국채 금리차, 22일(현지시간) 1.26%p …10년물 국채 이달 1일 1.09 →22일 1.26% 2021-0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국채금리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하는 흐름이다. 미 장기 금리(명목 장기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22일(현지시간) ‘장단기 금리차는 이달 1일 0.98%에서 1.26% 포인트 까지 확대했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 물)에서 단기금리(2년물)를 뺀 것을 의미한다. 인플레이션 요인과 실질금리 상승 요인이 상존한 가운데 국채금리 변동성이 높아지는 흐름일까

 

미 재무부(treasury)에 자료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 장기 10년 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1bp=0.01%)오른 1.37%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과 같은 0.11%를 기록했다. 단기 2년물 금리는 이달 초 금리(2월1일, 0.11%)와 변동이 없는 반면 장기 10년물 금리는 이달초 금리보다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2월1일 1.09% →22일 1.37%). 종래 일반적으로 시장의 단기 채권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오르는 모습을, 장기 국채 금리는 단기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느리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팬더믹 위기이후 미 국채금리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했을까. 올해와 내년 중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크게 높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설득력을 갖고있는 시점. 일각에서는 최근 미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실질금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물가연동국채 금리(TIPs )에 내재된 유동성 프리미엄의 변동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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