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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 29.2%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0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수출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1~20일)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1억 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억9천만 달러(29.2%) 증가한 수준이다.


관세청이 22일 발표한 ‘2월1일~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304억2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6.7%(43.6억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일로 지난해 보다 1.5일 줄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4억9천만달러(29.2%) 증가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국내 수출의 양대 기둥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7.5%, 45.9% 늘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한국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32.7%, 두 번째로 큰 미국은 14.0% 늘었다. 베트남(10.9%)과 일본(6.5%)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중동(-31.3%), 싱가포르(21.0%)수출은 감소했다,


이달 수입(1~20일)은 316억3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61억4천만달러(24.1%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2억5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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