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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됐을까. 최근 국제 원자재 시세를 나타내는 CRB 지수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이달들어 CRB 지수는 200p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올 연초 CRB지수보다 20p(12%)넘게 올랐다 4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달 CRB 평균지수(142p)와 비교하면 40% 넘게 올랐다. CRB지수는 지난 2012년 연평균 301p를 기록한 후 하향 흐름(2019년 연평균179p)을 나타냈다.
CRB 지수는 국제 원자재 및 선물 조사회사인 CRB(Commodity Research Bureau)가 발표하는 지수이다. 설탕, 코코아, 커피, 옥수수, 대두, 소맥,생우, 생돈, 오렌지 주스, WTI유, 난방유, 무연휘발유, 천연가스,금, 알루미늄, 구리,은으로 구성된 19 원자재 선물가격을 평균하여 산출한다. 곡물 41%,에너지 39%, 귀금속 7%, 산업용 금속 13% 범주로 분류된다.
미국 조 바이든 신정부 출범으로 국제무역긴장 완화가 기대되는 시점. 국제유가 상승(18일 WTI 63.26달러)속 국제곡물 가격과 전기동, 니켈 등 광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8일 기준으국제곡물가격을 보면 아르헨티나 수출금지 여파등으로 가격상승세를 보인 옥수수가격은 부셀당 5.50달러를, 세계 최대 소맥수출국인 러시아의 곡물수출 쿼터제로 상승세를 보인 소맥(밀)가격은 부셀당 6.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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