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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생산자물가 전달이어 상승흐름, 국제유가 상승세에 전달보다 0.9% 올라 2021-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원자재 시세가 오름세를 보인 2021년1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여파로 지난해 9월이후 하락세를 보인 후 2개월째 상승세다. 연초 생산자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가격이 오르면서(1월기준 두바이유유가기준 전월비 10.0%상승), 국내 생산자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9% 올랐다. 큰 변동 폭을 보여온 농산물가는 전달보다 7.8% 올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7% 올랐다. 양파는 전월대비 29.5%, 파는 53.0%, 호박은 63.7% 올랐다. 축산물과 수산물은 상승세로 전환했다. 축산물은 전달보다 11.8%올랐다, 닭고기는 전월대비 42.8%, 달걀 34.0%, 쇠고기 8.8% 올랐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1.2% 올랐다. 조기는 전달보다 33.6%, 우럭은 47.8%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축산물은 22.5%, 올랐고, 수산물은 횡보(0.0%)하는 흐름이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을 받는 공산품은 전달보다 1.0% 올랐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은 전달보다 8.1% 올랐다. 경유는 전달보다 9.7%, 휘발유는 7.5% 올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0.2% 떨어졌다. 휴대용전화기는 전달보다 2.4%, LED는 1.8% 내렸다. 공산품 생산물가는 지난해 물가수준을 유지(0.0%)했다. 

  

1월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5%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1.6% 올랐다. 원재료(8.9%)와 중간재(1.1%), 최종재(0.9%) 모두 올랐다. 1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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