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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여파 美 경기회복 더딘 가운데 연초 소비 회복세 … 1월 소매판매, 전월비 5.3% 증가 2021-0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을 제외한 주요국들이 코로나 19 재확산여파로 양극화를 뜻하는 K자형 경제 양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점. 미국내 코로나19 백신이 계속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 소비지표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미국소매판매지표가 4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분석국(US Census)자료에 따르면 미국 2021년 1월달 소매판매(추정치)는 5682억달러로 전달보다 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조정치는 5397억달러로 11월보다 1.0% 줄었다.

 

 

소매판매는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실물지표이다. 4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바이든 신정부 출범으로 미국 경기회복속도가 빨라질까. 지난해 미국 소매판매흐름을 살펴보면 올 4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금지명령(lock down)여파로 전월대비 -14.7%(전년대비 -19.4%)까지 하락했다. 이후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다 9월(1.7%)이후 3개월 연속(10월 -0.1%, 11월 -1.1%, 12월 -1.0) 감소세를 보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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