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달러화 강세, 원화 약세’ 전환 영향, 1월중 달러예금 잔액 38.8억달러 감소… 기업․개인 보유 거주자외화예금 월간 감소폭, 48.2억 달러 2021-0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새해 들머리 1080원대(12월말 1086.3)에서 1월말 1110원대 내외(1월말 1118.8)로 상승했다. ‘환율리스크’가 상존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가치 절하)은 1월중 기업(개인)보유 달러예금 잔액 감소로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1년 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달러예금 잔액은 761억6000만달러로 12월말 잔액(832억2000만달러) 보다 38억8천만달러 감소했다. 기업의 수입 결제대금 및 환율 상승에 따른 현물환 매도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달러화 예금은 국내 거주자외화예금 중 85.2% 비중을 차지한다. 유로화예금(비중 4.9%)도 전달보다 3억5천만달러 줄었다. 증권사의 단기운용자금 만기도래 및 투자자의 해외주식 매수 결제자금 인출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외화예금 (비중 78%) 월간 감소폭은 47억1000만달러(743.9억달러 →696.8억달러를. 개인 보유 외화예금 (비중 22%) 월간 감소폭은 1억1천만달러(198.1억달러→197억달러)로 집계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거주자외화예금: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