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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혁신 거듭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올 1월 OLED 수출, 전년比 52.1% 증가 2021-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장혜린기자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소재혁신으로 휘는 디스플레이, 친환경적인 디스플레이등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는 가운데 새해 연초 1월.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C)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확대 흐름을 보였다. 모바일 수요가 늘면서 디스플레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OLED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52.1% 증가했다. LCD 수출은 10.5% 늘었다. 한편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및 노트북 패널 평균 단가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명하고 휘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고 허공에 영상을 만드는 홀로그램 등 미래 영상기술이 활용되는 시대. 1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수출은 20억73백만달러로 집계됐다(산업통산부자료 참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163.0억 달러) 중 12.7% 비중이다. 지난해 1월 수출액보다 32.1% 증가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수출액은 7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6.3%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 수는 22.5일로 지난해보다 1일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고부가 제품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C) 수출 증가 폭이 컸다. 올 1월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수출은 12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보다 52.1% 늘었다. 액정표시장치(LCD) 수출은 5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보다 10.5% 늘었다 한때 주력 품목이었던 LCD는 경쟁심화로 인한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수출과 무역수지 실적은 악화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최근 모니터(23.8인치)와 노트북(15.6인치) LCD 패널 평균가격은 5개월 연속 OMDIA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163.0억 달러) 중 OLED는 7.48%. LCD는 3.25%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최대 수출국(작년 대외무역비중 24%정도)인 중국(홍콩포함)수출은 8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산 OLED의 시장진입으로 경쟁 격화 속 지난해 1월 수출보다 18.3% 늘었다. 우리나라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금액기준)의 40.1%를 차지했다. 베트남 수출은 11억4천만달러로 작년 1월보다 54.0% 증가했다.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의 55.1% 정도다. 금액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이다. 멕시코 수출은 2천만불로 지난해 1월수출보다 8.8% 늘었다.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의 0.97% 비중이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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