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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올 해 1월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소폭 확대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1월 중 달러당 원화환율 평균 변동폭은 지난해 12월 3.5원에서 올해 1월 3.8원으로 커졌다. 변동률은 12월 0.32%에서 0.35%로 확대했다. 국내 외화유동성 자금은 안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원/달러 스왑레이트는 전달대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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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달러화는 강세( 달러인덱스 12월31일 89.94 →2월9일90.44)다. 상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는 약세(12월30일 1086.3 9일→ 1116.6원)를 보였다. 이달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달러= 1107.0원(2019년말(1156.40) 대비 4.27% 상승)에 마감했다. 코로나 19가 국내외에서 본격 확산되면서 급등한 지난 3월19일 환율(1285.70원) 대비 13.85%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말 환율(1086.3원)과 비교하면 1.93% 올랐다.
국내 수출 회복 흐름속 미국의 추가부양책에 따른 원화가치 절상요인이 상존하는 시점(수출기업채산성 악화). 국내 외환시장은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지난해 12월(12월 -0.04% →2.8일 -0.07)보다 소폭(-0.03%p) 하락했다. 해외기업의 국내 매출 및 외국인의 국내 투자자산에 대한 환헤지 관련 외화자금공급에도 불구하고 내외금리차 축소(12월말 0.43% →올 2.8일 0.32%), 기관투자자의 해외목적 외화자금 수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