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톱사태'로 커진 미국 주식시장변동성은 VIX, 이달 3일이후 25p 밑도는 중
2021-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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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게임스톱발 공매도 논란으로 흔들렸던 미국 주식시장이 안정권에 진입했을까. 최근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 변동성지수)는 안정권여부를 가늠하는 25p를 지속 밑돌았다.
8일(현지시간)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 지수는 시카코옵션거래소(CBOE)에서 전거래일인 5일 지수(20.87p) 보다 1.77% 높은 21.24p를 기록했다. VIX 지수는 지날달 29일(현지시간) 33.09, 이달 2일 25.56p기록 후. 4거래일 연속 25p를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VIX지수가 25p 이하면 주식시장이 안정권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한다.
VIX는 S&P 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지난달 말 미국 게임스톱 사태로 ‘버블경계론이 커지면서 30p를 웃돌던 VIX지수가 25p를 밑도는 흐름이다.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축소될까.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참가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