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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국제 원자재시장 흐름) 원화가치 절하 속 산업용 귀금속 금․ 은 가격차 67배정도,WTI 배럴당 57 달러대 상승 2021-0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장혜린기자

 

2월 둘째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 1120원대에서 이번 주 첫거래일 1120달러 밑(8일 1119.6.원)으로 떨어졌다. ‘원화가치 절하’ 속 국제 금 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830 달러 대로 보였다. 산업용 귀금속인 금과 은의 가격차이는 67배정도를 나타냈다. 1월말 가격과 비교하면 금 가격은 내린 반면 은 가격은 올랐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57달러선을 웃돌았다. 1월말 가격보다 오름세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p(8일 90.96)대에서 움직였다. 1월말과 큰 변함이 없는 흐름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럽 58%, 일본 엔 14%, 영국 파운드 12%, 캐나다달러 9%, 스웨덴 크로네 4%, 스위스 프랑 4%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주 유로화는 1달러당 1.20달러 대(8일 1유로=1.2050달러)에서 출발했다.

 

미국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따른 환율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전주말 가격 보다 소폭 올랐다. 금값은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 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17% 오른 1트로이온스당 1834.2달러를 기록했다. 1월말 가격보다 온스당 10달러 정도 떨어졌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은 1832.7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과 은 가격차는 67배 정도를 보였다. 1월말(73배 정도)과 비교해 좁혀진 흐름이다. 은값은 1월말가격보다 올랐다. 8일LME 은가격은 온스당 27.475달러를 기록했다. 금과 은은 종래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져왔다. 최근들어 일각에서 금.은과 함께 전기동(구리)이 헤지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 이날 LME 전기동(구리)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89% 오른 톤당 8007달러를 기록했다. 1월말 가격대비 오름세다.

 

한편 국제원자재시장에서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주요 산유국(OPEC+)들의 생산량 조절과 미국내 원유생산 감소등 공급측 요인이 지속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8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7%오른 배럴당 5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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